‘아현 합류’ 베이비몬스터, 취재진 ‘원픽’은 로라[돌파구]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4. 1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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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가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내놓은 걸그룹으로 지난 1일 정식 데뷔했다.

팀명을 전면에 내세운 신보 '베이비몬스터'에는 정체성을 표현한 '몬스터즈(MONSTERS)', 세계적 팝스타 찰리 푸스가 참여한 '라이크 댓(LIKE THAT)', 아현의 보컬이 더해져 한층 풍성해진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7 ver.))', '배터 업(BATTER UP(7 ver.))', 데뷔까지의 여정을 담은 '드림(DREAM)', 경쾌한 편곡으로 재탄생한 '스턱 인 더 미들(Remix)' 등 힙합부터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들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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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겸의 돌파구(dol+파구) : 아이돌(idol)을 팝니다 땅 파도 100원도 안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이돌’을 파면 엔돌핀이 팡팡 터집니다. 눈과 귀가 즐거운, 지친 일상의 돌파구. 보석 같은 아이돌과 그들의 음악을 파볼게요. 오늘은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입니다. 팔로 미~
베이비몬스터. 사진lYG엔터테인먼트
[Who is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YG가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내놓은 걸그룹으로 지난 1일 정식 데뷔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라스트 에볼루션(Last Evaluation)’을 통해 결성됐으며 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라미, 로라, 치키타까지 총 7인으로 구성됐다.

한국인 3명, 일본인 2명, 태국인 2명으로 이뤄진 베이비몬스터의 평균 나이는 17.7세다. 베이비몬스터라는 팀명은 어린(BABY) 나이임에도 괴물(MONSTER) 같은 실력을 겸비했다는 뜻을 내포, ‘양현석 프로듀싱 걸그룹’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What is ‘베이비몬스터(BABYMONS7ER)’]

팀명을 전면에 내세운 신보 ‘베이비몬스터’에는 정체성을 표현한 ‘몬스터즈(MONSTERS)’, 세계적 팝스타 찰리 푸스가 참여한 ‘라이크 댓(LIKE THAT)’, 아현의 보컬이 더해져 한층 풍성해진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7 ver.))’, ‘배터 업(BATTER UP(7 ver.))’, 데뷔까지의 여정을 담은 ‘드림(DREAM)’, 경쾌한 편곡으로 재탄생한 ‘스턱 인 더 미들(Remix)’ 등 힙합부터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들로 채워졌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이 앨범은 지난 4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40만 1287장 판매됐다. 이는 K팝 걸그룹이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한 앨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최다 수치다.

[데뷔곡 ‘쉬시(SHEESH)’]

데뷔 타이틀곡 ‘쉬시’는 ‘놀라움’을 뜻하는 감탄사 ‘SHEESH’를 활용, ‘세상을 놀라게 만들겠다’는 베이비몬스터의 당찬 포부가 담긴 힙합 장르의 노래다. “YG DNA를 그대로 이어 받았다”라는 베이비몬스터의 설명처럼 YG 고유의 압도적 사운드와 자신감 넘치는 노랫말이 돋보인다.

‘쉬시’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69위로 올해 K팝 걸그룹 최고 진입 기록을 달성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약 10일 만인 지난 11일, 유튜브 조회수 1억회를 넘어서며 K팝 걸그룹 데뷔곡 최단 1억뷰 신기록을 경신했다.

아현(왼쪽), 로라. 사진lYG엔터테인먼트
[타기팅(Targeting) 포인트]

베이비몬스터가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 것은 지난 1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배터 업(BATTER UP)’을 통해서다. 당시 베이비몬스터는 아현이 데뷔 직전 건강상의 문제로 함께하지 못하며 완전체가 아닌 6인조로 활동을 시작했다. 성적 역시 ‘블랙핑크 동생’으로 화제를 모은 것에 비해 저조해 아쉬움을 남겼다.

YG가 정식 데뷔로 명명한 ‘쉬시’ 활동에는 서바이벌 때부터 노래, 랩, 비주얼, 퍼포먼스, 비주얼까지 ‘확신의 센터상’으로 평가 받던 아현이 합류해 완전체가 됐다. “6인으로 나왔을 때는 꽉 채워지지 않았던 것들이 채워지고 더 좋아진 느낌”이라는 베이비몬스터의 말처럼 7인 완전체로 보여줄 이들의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속닥속닥 기자 토크]

베이비몬스터의 기대주는 연습생 시절부터 ‘리틀 제니’로 불렸던 아현이다. 하지만 처음으로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는 로라가 더욱 눈에 띄었다. 로라는 08년생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질문에도 차분하게 대답을 이어갔고, 한국말이 서투른 외국인 멤버들을 대신해 적극적으로 답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외모까지 뛰어나 당일 현장을 찾은 취재진들의 ‘원픽’으로 꼽혔다는 후문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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