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최우선 과제 ‘혁신도시법’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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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허영(사진) 당선인이 22대 국회에서 가장 먼저 추진할 법안은 '혁신도시법'이다.
춘천 광판리 일원에 조성 중인 기업혁신파크에 대응하기 위한 법안으로 공공기관 춘천 이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21대 국회부터 추진해 온 춘천호수국가정원 조성, 역세권 개발 계획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허영 당선인 측 관계자는 "지난 4년간 해 온 현안들을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22대 국회 때 현실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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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지능인법 재추진 등
더불어민주당 허영(사진) 당선인이 22대 국회에서 가장 먼저 추진할 법안은 ‘혁신도시법’이다. 춘천 광판리 일원에 조성 중인 기업혁신파크에 대응하기 위한 법안으로 공공기관 춘천 이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21대 국회에서도 논의가 됐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도출하지 못한 경계선 지능인법은 22대 국회에서 다시 추진한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성 지능인들의 지원을 강화,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게 돕는 게 골자다. 허영 후보 공약이기도 한 은퇴자 도시 조성 특별법도 진행, 은퇴자 도시 조성의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21대 국회부터 추진해 온 춘천호수국가정원 조성, 역세권 개발 계획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허영 당선인 측 관계자는 “지난 4년간 해 온 현안들을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22대 국회 때 현실화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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