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아들 룩희 폭풍성장 "키 179cm 아직도 크고 있다"

윤상근 기자 2024. 4. 11. 2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의 폭풍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1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드디어 공개하는 권상우♥손태영 아들 룩희 인터뷰 (feat.푸바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룩희는 15세로 축구에 진심인 모습이었고 키 179cm인데다 "아직도 키가 계속 크고 있다"라는 손태영의 말로 시선을 집중케 했다.

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 이후 아들 룩희 군을 얻었으며 2015년 딸 리호도 얻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의 폭풍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1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드디어 공개하는 권상우♥손태영 아들 룩희 인터뷰 (feat.푸바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룩희는 15세로 축구에 진심인 모습이었고 키 179cm인데다 "아직도 키가 계속 크고 있다"라는 손태영의 말로 시선을 집중케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룩희는 "어릴 때 아빠가 너무 호날두 광팬이라서 아빠 때문에 시작하게 됐고 중학교 때부터 제대로 시작한 것 같다"라며 "지금은 축구 열심히 해서 대학교 때까지 축구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손태영은 "권상우의 로망이 아들과 함께 축구를 하는 것이었다"라며 "룩희가 어린 나이에 자연에서 뛰어놀면서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미국에 왔는데 한 번씩 까먹을 때가 있다"라고 답하고 룩희에게 "네가 마음 편하게 재밌게 학교 생활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록희는 운동 관련 매니지먼트를 장래희망으로 꼽고 "요즘 축구팀을 옮기려고 하는데 엄마가 운전 힘들다고 해서 조금만 도와줬으면"이라고 말했다. 이에 손태영은 "너무 힘들다. 30분은 걸린다. 룩희 혼자거나 아빠가 있으면 충분히 담당하면 되는데 혼자 리호와 얘 스케줄을 맞추려고 하면 너무 힘들어서 문제고 가장 큰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 이후 아들 룩희 군을 얻었으며 2015년 딸 리호도 얻었다.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