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경남 비례대표 투표 국민의미래 46%…조국혁신당 ‘선전’

손원혁 2024. 4. 11. 22: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이번 총선 비례대표 투표에서 경남에서는 국민의미래가 46.17%를 득표했고 더불어민주연합 21.53% 순입니다.

조국혁신당은 경남에서도 20% 넘게 득표하며 선전했습니다.

야권인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의 합산 득표율이 국민의미래를 앞선 곳은 김해, 거제, 양산, 창원 성산과 진해이며 나머지 지역에서는 국민의미래가 두 정당보다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