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투표함서 규격 초과 투표용지 2장 발견
박준우 2024. 4. 11. 22:15
[KBS 대구]어제 오후 9시 20분쯤 대구 남구 개표소에서 관내 사전 투표지를 분류하던 중 일반 투표지보다 약 1.2배 긴 투표용지가 발견됐습니다.
이에 개표 참관인이 이의를 제기해 확인 절차가 진행됐고, 결국 무효표로 처리됐습니다.
앞서 오후 8시쯤 대구 북구 개표소에서도 긴 투표용지가 나왔지만 이의제기가 없어 유효표로 처리됐습니다.
선관위는 기계 오류로 인해 투표 용지가 잘못 인쇄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총선] 민주당, 압도적 과반 ‘175석’…총선 3연승
- [총선]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집권 여당, 지도부 공백 수습은?
- [총선]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한 총리·대통령실 참모 사의 표명
- [총선] ‘명룡대전’ 계양을·‘한강벨트’ 동작을 등 희비 갈린 격전지
- [총선] 어디가 핵심 승부처?…수도권·충청서 승패 갈렸다
- [총선] 497표차로 당락 갈리기도…밤새 엎치락뒤치락
- “홍보물 모으면 지구 두 바퀴”…‘선거 폐기물’에 몸살 [현장K]
- 파주 호텔서 남녀 4명 의문의 사망…“현장에서 흉기 발견”
- 미리 돈받아 칩으로 환전…홀덤펍 불법 도박 잇따라 적발
- “주일미군 재편·무기 공동생산”…‘중국 견제’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