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민생 안정, 경제 살리는 국회 돼야”

[KBS 대구]대구상공회의소는 제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에게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살리는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상의는 특히, 통합신공항 건설 등 대형 프로젝트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고, 미래 신산업 육성 발전에도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밖에 회생법원 설치와 부동산 경기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김상배 기자 (sabakim@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