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배연정 “오삼불고기로 15억 매출, 홈쇼핑 업계 신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같이 삽시다' 배연정이 홈쇼핑 판매왕 시절을 회상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에서는 코미디언 배연정이 사선가를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에서는 코미디언 배연정이 사선가를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소영과 요리 대결을 펼친 배연정은 오삼불고리를 야심차게 꺼냈다. 그는 “이걸로 몇십억을 벌었다. 40-50분 홈쇼핑 방송을 하면 13억~15억 매출이 났다. 6대 홈쇼핑에 신화를 이뤘다. 직접 만들고 방송에도 출연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문 수가 폭발할 때 자신 만의 팁으로 “콜이 뛸 때는 말을 하면 안 된다. 콜이 뜨거든 쇼호스트의 손을 잡고 신호를 준다. 말을 계속하면 보는 구매자가 주문 타이밍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같이 삽시다’ 배연정 “코점 두 번 빼도 자라... 성형 권유에 포기” - 스타투데이
- ‘같이 삽시다’ 배연정, 과거 몸매 폭로... “지금은 글래머 됐다” - 스타투데이
- ‘음주운전’ 김정훈, 130만원 팬미팅 논란 - 스타투데이
- ‘파혼설’ 유현철·김슬기, ‘조선의 사랑꾼’ 촬영 진행 - 스타투데이
- 지금 보아 옆에 이효리 있었으면 [연예기자24시] - 스타투데이
- 송소희 “(여자)아이들 협업 희망...댄스 챌린지는 애매” - 스타투데이
- 연준·박지후·운학, ‘인기가요’ 떠난다...후임은 이서·한유진·문성현 - 스타투데이
- 영케이, 이러니 좋아하지… ‘전참시’서 일상 공개 - 스타투데이
- “음악 다양성 위한 한 걸음”...송소희, ‘현대음악’ 부캐 시작 [MK현장] - 스타투데이
- ‘야한 사진관’ 음문석, 기쁨부터 분노까지 ‘감정 롤러코스터’ 열연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