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앤파트너스, '에코그램'으로 사명 변경...글로벌 확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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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앤파트너스가 '에코그램 (ECOGRAM)'으로 사명을 공식 변경, 새로운 출발을 한다.
플러스앤파트너스는 지난 3월 2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건을 상정해 법인명을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장형욱 플러스앤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은 국내뿐 아니라 우호적인 글로벌 시장 공약을 염두에 둔 전략적인 중장기적 기업의 비전과 방향성"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ESG기업을 대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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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플러스앤파트너스가 ‘에코그램 (ECOGRAM)’으로 사명을 공식 변경, 새로운 출발을 한다.
플러스앤파트너스는 지난 3월 2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건을 상정해 법인명을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코그램은 회사의 플랫폼 명이다.
이번 사명 변경은 회사명을 플랫폼과 동일하게 변경함으로써 기업 가치와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달하고 하려는 의의를 두고 있다. 내부에선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강화, 기업가치 상승을 통해 성장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장형욱 플러스앤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은 국내뿐 아니라 우호적인 글로벌 시장 공약을 염두에 둔 전략적인 중장기적 기업의 비전과 방향성”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ESG기업을 대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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