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 선취점 찬스였는데 [포토]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2024. 4. 11. 21:41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1회초 무사 2루 한화 페라자가 삼진 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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