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출신 비례대표 국회의원 6명 당선

정경원 2024. 4. 11. 2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당선인에 광주·전남 출신 6명이 이름을 올리면서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탤지 주목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서는 목포 출신 서미화, 화순 출신 전종덕, 광주 출신 김윤 등 3명이 당선됐습니다.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당선인에는 여수 출신 강선영, 순천 출신 인요한 후보가 포함됐고, 조국혁신당에서는 영광 출신 서왕진 후보가 마지막 당선증을 거머쥐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당선인에 광주·전남 출신 6명이 이름을 올리면서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탤지 주목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서는 목포 출신 서미화, 화순 출신 전종덕, 광주 출신 김윤 등 3명이 당선됐습니다.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당선인에는 여수 출신 강선영, 순천 출신 인요한 후보가 포함됐고, 조국혁신당에서는 영광 출신 서왕진 후보가 마지막 당선증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와 함께, 광주·전남 출신은 아니지만 순천에서 정치활동을 해온 개혁신당 천하람 후보도 22대 국회에 입성하게 됐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