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온 가족 향해 손 흔드는 류현진
김진환 기자 2024. 4. 11. 21:25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지난 2012년 9월 25일 두산 전 이후 4216일 만에 승리투수가 된 한화 류현진이 경기 후 관중석 가족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4.4.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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