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나와"…kt, 모비스 꺾고 4강 플레이오프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kt가 55득점을 합작한 패리스 배스와 허훈의 활약 속에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kt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 모비스를 상대로 3승 1패로 마무리하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모비스는 이우석이 28득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4차전에서만 17개의 턴오버를 기록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kt는 오는 16일 정규리그 2위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창원 LG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펼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 kt가 55득점을 합작한 패리스 배스와 허훈의 활약 속에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수원 kt는 오늘(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93-80으로 꺾었습니다.
kt의 배스는 33득점 16리바운드를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허훈도 3점슛 4개를 포함해 22득점을 올리며 활약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kt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 모비스를 상대로 3승 1패로 마무리하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모비스는 이우석이 28득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4차전에서만 17개의 턴오버를 기록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kt는 오는 16일 정규리그 2위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창원 LG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펼칩니다.
[이규연 기자 opiniyeon@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윤 대통령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 이재명 대표 만나나
- ″한국, 메이슨에 438억 배상해야″…국제투자분쟁서 또 패소
- SM 측 `보아 악플러 대규모 고소…큰 정신적 고통`(전문)[공식]
- 나체로 발견된 피투성이 20대 여성…CCTV 추적해 범인 검거
- 실형받고 수사받아도 줄줄이 당선…″임기 채울 수 있나″ 우려도
- 밧줄로 에펠탑 100m 오른 여성 '세계 기록'…″암 투병 어머니 위해″
- ″하루종일 떼도 모자라″ 선거 때마다 쌓이는 1천 톤 쓰레기
- [4·10 총선] '정권심판' 바람 PK에선 미풍…국민의힘 '낙동강 벨트' 선전
- 서울고검 외벽에 '문 전 대통령 비방 낙서' 40대 검거
- [4·10 총선] '원내 3당' 존재감 과시한 조국…'이재명 대항마'로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