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 마스터스 골프 파3 콘테스트에 김주형 캐디로 등장
김동민 2024. 4. 11. 21:13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골프 파3 콘테스트에 배우 류준열이 김주형 선수의 캐디로 나왔습니다.
마스터스 고유의 하얀 캐디 옷과 초록색 모자를 쓴 류준열은 김주형의 골프백을 메고 나와 김주형 대신 퍼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파3 콘테스트는 마스터스 개막 전에 선수들이 대회장 내 9개의 파 3홀을 돌며 경기하는 이벤트 대회로 선수들은 보통 자신의 가족, 자녀, 친한 지인들과 함께 축제처럼 대회를 즐깁니다.
올해 파3 콘테스트에서는 미국의 리키 파울러가 5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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