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눈 둘 곳 없는 상반신 파격 컷아웃 패션 “어지러워”[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4. 4. 11. 21:10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셀럽 패리스 힐튼(43)이 파격적인 컷아웃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LA 비버리힐스에서 열린 패션 트러스트 시상식에 참석했다.
페이지식스는 “힐튼은 어지러울 정도로 많은 컷아웃이 특징인 블랙 블레이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지난 2021년 동갑내기 사업가 카터 리움과 결혼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해 1월 아들 피닉스 배런 힐튼 리움, 지난해 11월 딸 런던 마릴린 힐튼 리움을 대리모를 통해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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