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후보 당선 잇따라

제주방송 신효은 2024. 4. 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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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인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정춘생 전 청와대 비서관이 22대 국회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제주시 구좌읍 출신인 전 국방부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후보는 경기 용인시병 선거구에서 당선됐습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출신으로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을 지낸 조국혁신당 정춘생 후보도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게 됐습니다.

부모가 우도 출신인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도 해운대구을 지역에서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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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인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정춘생 전 청와대 비서관이 22대 국회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제주시 구좌읍 출신인 전 국방부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후보는 경기 용인시병 선거구에서 당선됐습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출신으로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을 지낸 조국혁신당 정춘생 후보도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게 됐습니다.

또 추자도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국회의원이 경남 김해시을에서,

부모가 우도 출신인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도 해운대구을 지역에서 당선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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