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8K' 류현진, 12년 만에 복귀 승 눈앞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선발 류현진이 6회말 이닝을 실점 없이 마친 뒤 치료실로 향하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6이닝까지 94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뒤 7회 2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장시환에게 넘겼다.

경기가 이대로 끝나면 류현진은 2012년 9월 25일 두산 전 이후 4216일 만에 승리를 챙기게 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