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14살차 '유산 난임 극복' 임신→태교여행에 진심 "행복 요약"

김수현 2024. 4. 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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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태교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아야네는 "오늘의 행복 요약"이라며 남편 이지훈과 함께 한 순간들을 기록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SBS '동상이몽2'를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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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태교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아야네는 "오늘의 행복 요약"이라며 남편 이지훈과 함께 한 순간들을 기록했다.

아야네는 "태교 여행인데 뒤에서 보면 하나도 모르겠다며 칭찬 받음"이라며 미소 지었다.

두 사람은 어렵게 얻은 아이인만큼 태교에도 힘을 쓰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SBS '동상이몽2'를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또한 두 사람은 유산과 난임을 이겨내고 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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