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구 승부 끝에 김대한을 삼진으로 잡아내는 류현진
김진환 기자 2024. 4. 11. 20:08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선발 류현진이 5회말 2사 1루 두산 김대한 타석에서 땀을 닦고 있다.
류현진은 김대한을 삼진 처리하며 5이닝 1피안타 2 4사구 8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2024.4.11/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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