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임파서블'위해 하우스 댄스 퍼포먼스 도전

김진석 기자 2024. 4. 11. 1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18일 공개되는 라이즈 신곡 '임파서블'은 리드미컬한 하우스 비트와 신비로운 분위기의 신시사이저가 돋보이며, 모두 불가능하다고 여기더라도 서로 같은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순간 불가능은 가능으로 바뀌고, 더이상 불가능이란 없다는 내용의 가사가 눈길을 끈다.

특히 '임파서블'은 하우스 음악에 초점을 둔 라이즈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으로, 멤버들은 신곡을 보다 진정성 있게 표현하기 위해 하우스 댄스에도 새롭게 도전, 레슨을 통해 오리지널 하우스 스텝을 배우고 자유시간에도 연습을 이어가며 이번 퍼포먼스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라이즈가 프롤로그 싱글 '임파서블(Impossible)'을 위해 하우스 댄스에 도전한다

오는 18일 공개되는 라이즈 신곡 '임파서블'은 리드미컬한 하우스 비트와 신비로운 분위기의 신시사이저가 돋보이며, 모두 불가능하다고 여기더라도 서로 같은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순간 불가능은 가능으로 바뀌고, 더이상 불가능이란 없다는 내용의 가사가 눈길을 끈다.

특히 '임파서블'은 하우스 음악에 초점을 둔 라이즈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으로, 멤버들은 신곡을 보다 진정성 있게 표현하기 위해 하우스 댄스에도 새롭게 도전, 레슨을 통해 오리지널 하우스 스텝을 배우고 자유시간에도 연습을 이어가며 이번 퍼포먼스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러한 멤버들의 열정에 힘입어 '임파서블' 퍼포먼스는 하우스 댄스와 라이즈 스타일이 믹스된 안무로 완성되었으며, 음악의 흐름과 어우러진 임팩트 있는 동작들로 짜릿한 아드레날린을 선사하는 만큼, 라이즈가 이룬 또 한 걸음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라이즈는 다양한 콘텐츠를 오픈하고 있으며, 오늘(11일) 0시에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데이즈 인 리스본(DAYS IN LISBON)' 콘셉트의 새로운 티저 이미지가 공개 된 바.

한편, 라이즈는 오는 6월로 예정된 첫 번째 미니앨범 '라이징'(RIIZING) 발매를 앞두고, 앨범 수록곡을 순차 공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라이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