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경남 최종투표율 67.6%…지난 총선 대비 0.2%p↓
김민지 2024. 4. 11. 19:34
[KBS 창원]경남의 22대 국회의원 선거 최종 투표율은 67.6%로 역대 총선 가운데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4년 전 21대 총선보다 0.2p % 낮았습니다.
지역별 최종투표율은 하동군이 74.4%로 가장 높았고, 김해시가 64.6%로 가장 낮았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총선]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집권 여당, 지도부 공백 수습은
- [총선] 이재명 “국민들의 승리”…조국혁신당 “한동훈, 수사나 기다려야”
- [총선] 민주당 175석 압승…국민의힘 108석 참패
-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한 총리·대통령실 참모 사의 표명
- 야권 압승 배경은 경기도?…민주, 53석 ‘싹쓸이’ [지금뉴스]
- “미개봉 투표함에 봉인지 뗀 자국”…각지서 부정선거 소동
- 서울 민주 37석·국민의힘 11석…고민정·김재섭 당선 [지금뉴스]
- [현장영상] 조국 “검찰에 마지막 경고…김건희 여사 조사하라”
- [현장영상] 미일 벚꽃동맹?…워싱턴 벚꽃 칭찬에 “우호 상징”
- 지역구 여성 당선 역대 최다…6선·5선 의원도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