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모,'발로 만든 안타' [사진]
이대선 2024. 4. 1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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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연승에 도전하는 SSG는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선발로 올린다.
엘리아스는 지난 2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 중이다.
키움은 우완 하영민을 선발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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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이대선 기자] 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연승에 도전하는 SSG는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선발로 올린다. 엘리아스는 지난 2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 중이다.
키움이 반격할 수 있을까. 키움은 우완 하영민을 선발로 올린다. 하영민은 지난 2경기에서 모두 승리투수가 됐다. 평균자책점은 3.60을 기록하고 있다.
2회말 2사 1,2루에서 SSG 최경모가 내야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4.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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