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류현진 변화구에 미소' [사진]
박준형 2024. 4. 11. 19:15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두산 양의지가 류현진의 브레이킹볼에 미소 짓고 있다. 2024.04.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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