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채무 1,126조 '역대 최대'…GDP 대비 첫 50% 돌파
2024. 4. 11. 19:01
지난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합친 국가채무가 60조 원 가까이 늘면서, 1천126조 7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가파른 증가 속도에 국내총생산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처음으로 50%를 넘어섰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자고 있던 여성에게 성범죄..알고 보니 '내 남자친구'
- 민주당 175석·조국당 12석…22대 총선 야권 대승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 SM 측 `보아 악플러 대규모 고소…큰 정신적 고통`(전문)[공식]
- 임현택 ″정부, 의협 대표성 존중해야″…종교계 중재 요청
- 홍준표, 한동훈 향해 ″깜도 안 돼…국민이 두 번 속겠나″
- 서울고검 외벽에 '문 전 대통령 비방 낙서' 40대 검거
- 조국당 리아 ″박근혜 지지, 정치철학 없던 시절 선배 부탁...″
- 1분당 100잔씩 팔렸다…스타벅스 최고 인기 메뉴는?
- 이게 뭐야?…말레이 해변에 떠밀려 온 정체불명의 사체
- 경기 파주시 금고 공장에서 큰불…한때 대응 2단계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