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8뉴스 예고] 175석 vs 108석…민심은 정권심판 택했다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심은 정권심판을 택했습니다.
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민주당 압승이었습니다.
그렇다면 175석 대 108석, 이 의석수의 의미는 뭘까요.
오늘(11일) 8뉴스는 총선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175석 vs 108석…민심은 정권심판 택했다
민심은 정권심판을 택했습니다. 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민주당 압승이었습니다. 12석을 얻은 조국혁신당까지 합하면, 야권은 180석을 훌쩍 넘겼습니다.
2. "국민의 위대한 승리"…여권 사의 잇따라
양당 분위기로 이어갑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국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한덕수 총리와 대통령실 수석급 참모진도 모두 사의를 표했습니다.
3. 윤 대통령 임기 내내 여소야대…정국 전망은?
그렇다면 175석 대 108석, 이 의석수의 의미는 뭘까요. 윤석열 대통령 임기 내내 여소야대가 이어지는 셈인데, 정국은 또 어떻게 움직일까요. 대통령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4. 이번 총선 떠오른 인물…승패 좌우한 지역은
오늘(11일) 8뉴스는 총선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떠오른 인물과 박빙 승부처, 승패를 좌우한 지역 등 1시간 가까이 총선을 정리하고, 후폭풍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특집 8뉴스, 평소보다 10분 빠른 저녁 7시 40분에 찾아뵙겠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3년 뒤 대선 "확실합니까?" 이준석 도발…대역전승 비결은
- 파주서 숨진 남녀 4명 앱으로 만나…국과수 "여성 사인 목 졸림"
- 앞도 안 보고 전봇대 '꽝'…누리꾼들 '빵' 터지게 한 소방관, 알고보니
- 박보영, 960만 트래픽 뚫고 '임영웅 콘서트' 예매 성공 "최강 효녀"
- "오늘 귀국인데 여권 분실"…관광객 노선 역추적 끝에 가방 찾아
- 배우 류준열,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 김주형 캐디로 등장
- 윤 대통령 "국민 뜻 겸허히 수용"…한 총리 등 사의 표명
-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부족한 당 대표해 국민께 사과"
- "당원들 생각이 나서" 눈물의 기자회견…정계 은퇴 선언한 심상정
- 이재명 "국민 위대한 승리…당선 즐길 정도로 녹록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