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힘 빠진 '6월 금리 인하론'…한은, 4월 기준금리 동결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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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전략 수석연구위원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 압력이 가라앉지 않으면서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고 있죠. 연준의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이미 물 건너간 분위기인데요. 일각에서는 오히려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옵니다. 연준만을 바라보는 한국은행의 금리 셈법도 복잡해졌는데요. 내일(12일) 열리는 4월 한은 금통위, 금리 동결 후 어떤 메시지를 보낼지.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전략 수석연구위원 모시고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어제(10일) 총선 결과, 오늘(11일) 증시에 어떻게 나타났나요?
Q.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는 동결이라고 예상하십니까?
Q. 소비자물가가 두 달 연속 3%대 기록했습니다. 통화정책에 부담이 갈까요?
Q. 물가 안정은 언제쯤 기대해 볼까요?
Q. 원달러 환율, 1365원까지 올랐습니다. 우리 경제 영향은 어떻게 보십니까?
Q. 3월 CPI 결과, 미 연준의 6월 금리 인하 가능성 낮아지고 있나요?
Q. 미국채 10년물 연고점 경신했습니다. 이유는 무엇입니까?
Q. JP모건 회장이 미국 금리가 8%대로 상승 가능하다고 경고했습니다. 근거는 무엇입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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