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출근길 하이파이브 캠페인

권준호 2024. 4. 11. 1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MZ 직원이 주도하는 소통창구 '주니어보드'를 신설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서울 잠실 사무소에서 주니어보드 '하이파이브'(High-Five)의 첫 캠페인으로 '출근길 하이파이브' 활동을 전개했다.

김연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세용 경영지원부문장, 주니어보드 구성원이 참여했으며 직원들에게 아침 인사와 함께 에너지 음료를 제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가(왼쪽 두번째)가 11일 주니어보드 '하이파이브'(High-Five) 구성원과 함께 출근하는 직원을 맞이하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제공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MZ 직원이 주도하는 소통창구 '주니어보드'를 신설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서울 잠실 사무소에서 주니어보드 '하이파이브'(High-Five)의 첫 캠페인으로 '출근길 하이파이브' 활동을 전개했다.

김연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세용 경영지원부문장, 주니어보드 구성원이 참여했으며 직원들에게 아침 인사와 함께 에너지 음료를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사무소를 시작으로 의왕연구소와 익산1, 2공장에서 차례로 진행한다.

이번에 신설된 주니어보드는 동음어이자 응원의 의미를 담은 하이파이브, 회사의 핵심 제품인 하이엔드 동박과 5곳의 사업장을 합친 합성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