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 CPR 경연대회서 인천보건고·인하공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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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주최 제10회 '인천시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에서 인천보건고등학교와 인하공업전문대학교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11일 인천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인천시 남동소방서 대강당에서 열린 대회는 심폐소생술을 표현한 짧은 연극을 팀별로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5개 고등학교가 참가한 대회 학생청소년부에선 인천보건고가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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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소방본부 주최 제10회 '인천시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에서 인천보건고등학교와 인하공업전문대학교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11일 인천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인천시 남동소방서 대강당에서 열린 대회는 심폐소생술을 표현한 짧은 연극을 팀별로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5개 고등학교가 참가한 대회 학생청소년부에선 인천보건고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 대회 대학일반부엔 대학교와 일반인 등 7개 팀이 참가해, 인하공전이 대상을 받았다.
이홍주 인천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시민들에게 이웃과 가족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CPR을 알릴 수 있는 취지의 대회를 개최해 기쁘다"며 "인천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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