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4 매경 증권대상 수상자 한자리에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4. 4. 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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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26회 매경증권대상 시상식에서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자산운용이 대상(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고도화된 자산관리 경쟁력과 디지털 혁신 금융 역량이 높은 점수를 받았고, 삼성자산운용은 관리자산 56조원 규모 상장지수펀드(ETF)를 비롯해 여러 자산군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최광철 대신증권 디지털부문장, 이재경 NH투자증권 PWM사업부 대표, 김기현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 황성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장, 손병두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 김형진 NH투자증권 인더스트리1본부 대표, 한현희 미래에셋증권 글로벌비즈부문 대표, 김원석 대신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 임동순 NH-Amundi자산운용 대표, 박성민 메리츠증권 업무혁신실장, 이동욱 부국증권 부사장, 이재만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실장, 박경륜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 정연규 삼성증권 상무,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하우성 KB증권 전무,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심사위원장), 이형주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손현덕 매일경제신문 대표,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 홍우선 코스콤 사장, 이철순 에프앤가이드 대표,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 금대기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전무, 이상호 글랜우드PE 대표.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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