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복심’ 유영하 당선

선담은 기자 2024. 4. 11.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이하 당선자)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4·10 총선 국민의힘 후보로 대구 달서갑에 출마한 유 당선자는 득표율 71.4%로, 권택흥 더불어민주당 후보(28.6%)를 눌렀다.

유 당선자는 2005년부터 박 전 대통령의 법률 분야 참모를 맡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4·10 총선 대구 달서갑에 당선된 국민의힘 유영하 당선자.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이하 당선자)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4·10 총선 국민의힘 후보로 대구 달서갑에 출마한 유 당선자는 득표율 71.4%로, 권택흥 더불어민주당 후보(28.6%)를 눌렀다. 유 당선자는 2005년부터 박 전 대통령의 법률 분야 참모를 맡았다. 그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뒤 박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을 맡아 ‘복심’으로 불린다.

국민의힘 주변에서는 그가 박 전 대통령 몫으로 공천받았다는 시각이 많다. 검사 출신인 유 당선자는 2004년 17대 총선부터 19대 총선까지 경기 군포에 나섰다가 낙선했고, 20대 총선에서는 서울 송파을 공천을 받았다가 당시 김무성 대표가 공천장 직인 날인을 거부해 출마하지 못했다.

선담은 기자 sun@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