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유출 막아라' 정책 대토론회, 4월 19일 대구서 열려
권윤수 2024. 4. 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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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영미 동서대학교 교수, 김영철 계명대학교 명예교수, 변상준 부산 일자리균형지원센터장 등이 참가해 지방의 청년 인재 유출과 지방 소멸 등에 대해 토론합니다.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워라밸 환경' 구축이 필요하다는 등의 정책 제안도 있을 예정인데, 4월 16일까지 일반인 참가 신청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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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청년 유출,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한
워라밸 정책 대토론회가 오는 4월 19일
대구시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영미 동서대학교 교수, 김영철 계명대학교 명예교수, 변상준 부산 일자리균형지원센터장 등이 참가해 지방의 청년 인재 유출과 지방 소멸 등에 대해 토론합니다.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워라밸 환경' 구축이 필요하다는 등의 정책 제안도 있을 예정인데, 4월 16일까지 일반인 참가 신청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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