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성공` 양천갑 황희 "국민만 바라보겠다"

김유성 2024. 4. 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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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2대 총선 접전 끝에 당선된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양천갑)은 11일 "국회의원은 주권자 국민의 대리인, 국민의 행복만 바라보겠다"고 밝혔다.

이날 당선 확정으로 3선에 성공하게 된 황 의원은 "선가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대와 열망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반드시 양천발전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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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사례 통해 "책임감 갖고 양천발전 이루겠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번 22대 총선 접전 끝에 당선된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양천갑)은 11일 “국회의원은 주권자 국민의 대리인, 국민의 행복만 바라보겠다”고 밝혔다.

이날 당선 확정으로 3선에 성공하게 된 황 의원은 “선가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대와 열망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반드시 양천발전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또 그는 “양천이 대한민국 미래 주거도시의 표준이 되고, 대한민국 교육의 1번지가 되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새벽 당선이 확정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유성 (kys4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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