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관세청, 세종 나노신소재에서 관세행정 지원방안 논의
이태희 기자 2024. 4. 11. 16:34
관세청은 11일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나노반도체를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세행정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명구(오른쪽) 관세청 차장이 나노신소재에서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심당 빵, 서울서 팝업 열어도 못 산다 - 대전일보
- 이준석, "尹, 뒤끝이 협치 저해…홍준표는 뒤끝 없어" - 대전일보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출마… 송석준·이종배와 경선 - 대전일보
- "개XX 저출산 맞냐고, 오다가 교통사고 나라" 키즈카페 직원 막말 논란 - 대전일보
- '오징어게임 시즌 2'도 대전서 촬영… 전편 찍었던 '스튜디오 큐브'서 - 대전일보
- 홍준표, '돼지발정제' 논란 거론한 임현택에 "고소해서 집어 넣어버릴까 보다. 의사 못하게" - 대
- 폭주와 음주운전으로 물든 연휴…충남경찰 48명 검거 - 대전일보
- 한동훈 또 때린 전여옥 "자신이 최고라는 부심 있어… '서울대 수재' 특징" - 대전일보
- 충남 천안 경부고속도로서 6중 추돌사고… 11명 부상 - 대전일보
- 비바람 부는데 정전까지…충남 홍성 일대서 정전 발생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