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만에 최고치 기록한 엔·달러 환율

정열2 2024. 4. 11. 16:0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 EPA=연합뉴스) 11일 일본 도쿄의 한 외환 거래소에서 외환 딜러가 엔·달러 환율이 표시된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34년 만에 최고치인 153엔대로 치솟았다. 2024.04.11

passi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