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갈락티코 3기 핵심 멤버! '1억 유로 이상만 4명' 레알 선수 몸값 순위 TOP 5 공개...벨링엄 1위-발베르데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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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락티코 3기 구축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에는 시장 가치가 1억 유로(한화 약 1,465억 원)를 넘는 선수가 무려 4명이었다.
벨링엄의 가치는 무려 1억 8,000만 유로(한화 약 2,637억 원)에 달했다.
2위는 1억 5,000만 유로(한화 약 2,197억 원)를 기록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였다.
두 선수의 몸값은 모두 1억 유로(한화 약 1,465억 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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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갈락티코 3기 구축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에는 시장 가치가 1억 유로(한화 약 1,465억 원)를 넘는 선수가 무려 4명이었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11일(한국시간) 글로벌 이적시장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을 참고해 레알 마드리드 선수 몸값 순위 상위 5명을 공개했다.
1위에 오른 선수는 주드 벨링엄이었다. 벨링엄의 가치는 무려 1억 8,000만 유로(한화 약 2,637억 원)에 달했다. 2위는 1억 5,000만 유로(한화 약 2,197억 원)를 기록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였다.
3위는 2명이었다. 두 선수의 몸값은 모두 1억 유로(한화 약 1,465억 원)였다. 주인공은 바로 호드리구와 페데리코 발베르데였다. 마지막 5위는 수비형 미드필더 오렐리앙 추아메니였다. 수치는 9,000만 유로(한화 약 1318억 원)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검증된 젊은 선수들을 통해 향후 10년을 책임질 갈락티코 3기를 세우려 노력하고 있다. 벨링엄,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발베르데, 추아메니 모두 레알 마드리드의 장기 프로젝트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선수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를 더 영입해 전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이번 여름 PSG와 계약이 끝나는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합류를 눈앞에 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협상이 진전되지 않고 있는 알폰소 데이비스 역시 레알 마드리드행이 거론되고 있다.
사진= score90/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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