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엔 큰 거 온다‥‘혹성탈출’·‘퓨리오사’

배효주 2024. 4. 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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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혹성탈출'과 '매드맥스' 시리즈가 5월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대형 프렌차이즈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의 문을 연 조지 밀러 감독의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역시 5월 개봉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전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관객들의 뇌리에 새겨졌던 '퓨리오사'의 유년시절을 담아 특별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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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기자]

새로운 '혹성탈출'과 '매드맥스' 시리즈가 5월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대형 프렌차이즈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합 16억 8,1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혹성탈출' 프랜차이즈의 신작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가 5월 8일 개봉한다. 진화한 유인원과 퇴화된 인간들이 살아가는 오아시스에서 인간들을 지배하려는 유인원 리더 ‘프록시무스’ 군단에 맞서, 한 인간 소녀와 함께 자유를 찾으러 떠나는 유인원 ‘노아’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스토리부터 캐릭터, 볼거리 등 완전히 새로워진 이야기를 예고한 이번 작품은 지배하는 유인원과 사냥 당하는 인간이라는 파격적인 설정과 탄탄한 스토리라인, 새롭게 합류한 캐스트들의 압도적인 연기로 웰메이드 걸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메이즈 러너' 시리즈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연출력을 인정 받았던 웨스 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유인원 제국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생동감 넘치게 구현한 데에는 '혹성탈출' 시리즈와 '아바타: 물의 길', '반지의 제왕' 등 수많은 명작들을 탄생시킨 Wētā FX 제작진이 참여했다.

한편,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의 문을 연 조지 밀러 감독의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역시 5월 개봉을 확정했다.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1980년부터 시작된 '매드맥스' 시리즈를 연출한 세계관의 창조자, 조지 밀러 감독이 다시 한 번 연출을 맡았다. 2015년 개봉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이후 9년 만에 나온 후속작인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광기 어린 액션과 압도적인 연출력을 선보일 것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전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관객들의 뇌리에 새겨졌던 ‘퓨리오사’의 유년시절을 담아 특별함을 더한다. 과연 그가 거칠고 냉혹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남아 최고 사령관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는지 등 숨겨진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라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퓨리오사 역에는 대세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활약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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