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한미반도체, 마이크론과 공급계약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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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과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상승세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마이크론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제조용 '듀얼 TC 본더 타이거'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메이드 인 USA' 인공지능(AI) 칩을 확보하겠다는 미국 행정부의 의지에 따라 온쇼어링(자국으로 생산기지를 되돌리는 산업정책) 전략은 지속될 것"이라며 "한미반도체 HBM 관련 장비들의 수주 모멘텀은 매우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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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과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상승세다.
한미반도체(042700)는 4월 11일 오후 3시 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85% 상승한 14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마이크론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제조용 '듀얼 TC 본더 타이거'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26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이달 10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메이드 인 USA' 인공지능(AI) 칩을 확보하겠다는 미국 행정부의 의지에 따라 온쇼어링(자국으로 생산기지를 되돌리는 산업정책) 전략은 지속될 것”이라며 “한미반도체 HBM 관련 장비들의 수주 모멘텀은 매우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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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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