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의대 2000명 증원 정책 해결되나?

이영훈 2024. 4. 11. 1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대 정원 확대 문제 놓고 8주째 의정갈등이 계속된 11일 오후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서 한 환자 보호자가 이동하고 있다.

한편, 정부가 여당의 4·10총선 참패 결과와 관계없이 의대 2000명 증원 정책을 계속 밀고 나갈 것이라는 관측과 당정 공동책임론이 불거져 의대 증원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이번 선거 결과가 의정 갈등에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의대 정원 확대 문제 놓고 8주째 의정갈등이 계속된 11일 오후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서 한 환자 보호자가 이동하고 있다.

한편, 정부가 여당의 4·10총선 참패 결과와 관계없이 의대 2000명 증원 정책을 계속 밀고 나갈 것이라는 관측과 당정 공동책임론이 불거져 의대 증원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이번 선거 결과가 의정 갈등에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