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동구자원봉사센터,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 등

정재익 기자 2024. 4. 11. 1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는 11일부터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운영한다.

사랑의 밥차는 지역 내 공원 4곳을 순회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IBK 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지원한다.

운영은 혹서기를 제외한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샛터근린공원, 대구선동촌공원, 불로동고분공원, 안심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는 11일부터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운영한다. (사진=대구시 동구 제공) 2024.04.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는 11일부터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운영한다.

사랑의 밥차는 지역 내 공원 4곳을 순회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IBK 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지원한다.

운영은 혹서기를 제외한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샛터근린공원, 대구선동촌공원, 불로동고분공원, 안심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대구=뉴시스] 대구시 서구는 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500명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대구시 서구 제공) 2024.04.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구, 보육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실시

대구시 서구는 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500명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관련해 행동 요령과 소아 심폐소생술 등 실습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은 오는 5월까지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20회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