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딪혀 넘어진 이유빈과 박지윤
김인철 2024. 4. 11. 15:01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부 500M 준결승에서 서로 부딪히며 넘어진 이유빈(노란 모자)과 박지윤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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