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대비" 대구교육청 9월까지 학부모 대입 아카데미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교육청은 11일 '찾아가는 학부모 대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안에 이어 의과대학 증원 등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학부모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 아카데미는 23개 일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운영되며, 대구교육청 대입지원관이 강사로 나선다.
수강 관련 문의는 대구교육청 중등교육과로 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교육청은 11일 '찾아가는 학부모 대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안에 이어 의과대학 증원 등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학부모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 아카데미는 23개 일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운영되며, 대구교육청 대입지원관이 강사로 나선다.
수도권과 지역 대학 입학관계자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실전 중심 진학 정보를 내용으로 한 강연과 상담으로 진행한다.
강의 세부 내용은 대입전형 전반과 전형별 지원 전략,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의 이해,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 요령 등이다.
수강 관련 문의는 대구교육청 중등교육과로 하면 된다.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조건만남 제안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