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6.5% 금리 적금 신청하세요"…광주 북구 소상공인 1000명 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북구가 소상공인 희망드림 포용금융 지원 업무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
12일 예정된 업무협약에는 북구 새마을금고(11개소)와 광주문화신협 등 13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북구 소상공인 희망드림 적금'이 출시된다.
판매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로 신청 희망자는 북구 지역 11개 새마을금고 또는 광주문화신협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북구가 소상공인 희망드림 포용금융 지원 업무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
12일 예정된 업무협약에는 북구 새마을금고(11개소)와 광주문화신협 등 13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북구 소상공인 희망드림 적금'이 출시된다. 해당 적금의 적용금리는 기본 3.5%에 금융기관이 지원하는 우대금리 각 1.5%를 더해 연 6.5% 금리가 제공된다.
대상은 북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1000명이다. 가입 기간은 1년 만기로 월 납입 금액은10만~50만 원이다.
판매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로 신청 희망자는 북구 지역 11개 새마을금고 또는 광주문화신협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war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