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대 뇌물수수 혐의 임종성 전 의원 첫 재판서 모두 부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역구 건설업체 관계자로부터 1억 원 넘는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임 전 의원은 2019년부터 2021년 사이 지역구인 경기도 광주의 건설업체 두 곳에서 사업 지원 대가로 1억 1천 5백만 원 뇌물이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임 전 의원은 재작년 대선 당시 선거운동에 참여한 당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기소돼 최근 징역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잃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종성 전 의원 [사진 제공: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1/imbc/20240411142806176yujo.jpg)
지역구 건설업체 관계자로부터 1억 원 넘는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임 전 의원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임 전 의원은 2019년부터 2021년 사이 지역구인 경기도 광주의 건설업체 두 곳에서 사업 지원 대가로 1억 1천 5백만 원 뇌물이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국회의원 지위를 이용해 지역구 기업인들과 유착관계를 형성하며 금품을 받은 전형적인 정경유착 범죄로 보고, 임 전 의원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앞서 임 전 의원은 재작년 대선 당시 선거운동에 참여한 당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기소돼 최근 징역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잃었습니다.
한편 임 전 의원은 이와 별개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를 수수한 혐의로도 지난 2월 말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박솔잎 기자(soliping_@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88390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총선 참패'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직 사퇴‥"국민 뜻 준엄히 수용"
- 윤 대통령 "국정 쇄신"‥한 총리 '사의' 표명
- 이재명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당선 기쁨 즐기기엔 상황 녹록지 않아"
- 조국혁신당 '원내 3당'‥개혁신당 이준석 당선
- 민주 '압승'·국민의힘 '참패'‥이유는?
- "25년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는다" 눈물 흘린 심상정 '정계은퇴' [현장영상]
- "책임질 사람들 신속히 정리해야"‥"역대급 참패" 한동훈 겨냥한 洪
- 파주서 20대 남녀 4명 숨져‥여성 타살 정황
- '집단 유급 마지노선' 다가오는데‥유효 휴학 신청 24명 추가 전체 1만 4백여 명
- 이해찬, 당선인들에게 당부‥"공인은 항상 어항 속의 물고기와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