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문분야 30명 신규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은 핵심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총 17개 분야에서 30여명 규모의 전문분야 신규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 전문성 확보를 위해 분야별 석·박사 학위 및 전문자격증 보유자, 유관업무 경력자 등을 채용 시 우대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핵심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신규 채용한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이 진정으로 매력을 느끼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채용은 크게 △ICT, △디지털 △UI·UX △금융모집 분야로 구분한다. 사업 전문성 확보를 위해 분야별 석·박사 학위 및 전문자격증 보유자, 유관업무 경력자 등을 채용 시 우대한다.
채용 지원은 이날부터 4월 22일까지 NH농협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서류심사, 직무면접, 적합성면접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핵심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신규 채용한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이 진정으로 매력을 느끼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두리 (duri2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선 개표 100%완료, 민주 175·국힘 108·조국12·개혁3(종합)
- 한덕수 총리, 尹에 사의 표명…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진도 사퇴
- 나체 상태에 피까지…주차장서 발견된 20대女, CCTV ‘충격’
- "'박근혜 만세' 외친 이유는"...조국당서 금배지 단 리아
- ‘보수 만화가’ 윤서인 “이재명, 수퍼 대통령 될 것…한국 떠나겠다”
- “성추행 무마해줄게” 유명 아이돌, 방송작가에 26억 뜯겼다
- 푸바오, 새 사육사 손 잡았다…일반 공개 시기 앞당겨질까
- "나무에 사과하세요"…배우 최성준, 벚꽃나무 올라탄 인증샷 '뭇매'
- 류준열, 의리로 김주형 캐디 나섰지만…그린워싱 논란
- 오타니, 불법 도박 의혹 벗나…전 통역, 미국 검찰과 형량 협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