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청년 소상공인 홍보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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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가 청년공간 동구동락과 함께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 소상공인 홍보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20개 업체를 모집한다.
'청년 소상공인 홍보 지원사업'은 청년공간 동구동락에서 청년 서포터즈가 청년 소상공인 대상으로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맞춤형 홍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동구 지역내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자 중 만19-39세의 청년 소상공인으로 가맹점과 유흥·향랑업소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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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가 청년공간 동구동락과 함께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 소상공인 홍보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20개 업체를 모집한다.
'청년 소상공인 홍보 지원사업'은 청년공간 동구동락에서 청년 서포터즈가 청년 소상공인 대상으로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맞춤형 홍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30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동구 지역내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자 중 만19-39세의 청년 소상공인으로 가맹점과 유흥·향랑업소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내용을 검토한 후 청년 서포터즈가 업소를 방문해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희조 청장은 "청년 소상공인이 동구에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향후 청년 소상공인 자문단도 발족할 계획"이라며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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