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극광, 콘텐츠 모드 '꿈의 잔향' 업데이트

레벨인피니트는 모바일 RPG '백야극광'에 복각-표류하는 별하늘-창궁을 울리는 악장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꿈의 세계 신규 콘텐츠 모드 꿈의 잔향이 추가됐으며 한정 이벤트 복각-표류하는 별하늘-창궁을 울리는 악장을 비롯해 6성 오로리안 골디와 골디의 알터 코스튬을 선보인다.

꿈의 잔향 모드에서는 꿈의 세계 속 불안정한 요소들을 제거하는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오는 12일부터 5월 8일까지 단계별로 개방되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더 많은 꿈의 심도 보상이 개방된다.

보스 처치, 꿈의 세계 퀘스트 완료 시 꿈의 심도가 증가하며 일정 수치에 도달하면 루맘버, 감시자의 주화, 콘텐츠 전용 아바타, 가구 등의 보상을 받는다.

또, 복각-표류하는 별하늘-창궁을 울리는 악장 이벤트를 실시, 한정 스테이지 천상의 노래, 하드 스테이지 꿈의 회상, 이벤트 상점인 브랜디의 취재 활동 등을 즐길 수 있다.

게이머는 골디 굿즈를 얻어 한정 5성 오로리안 브랜디 및 솔람버, 특별 소집 스타 마커 등 보상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아울러 캐주얼 콘텐츠 스타 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 프로듀서로서 골디의 능력 개발, 이벤트 기획, 팬덤 모집 등을 통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하며, 결말 개방 시 최대 600 루맘버, 10만 나이티움 등 보상이 제공된다.

 
최종배 jovia@fomo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