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KISA,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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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보안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솔루션 등을 지원하는 정보보호 지원사업을 대폭 개편한다.
이날 사업 설명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공급기업 모집 공고(5월)를 통해 보안 솔루션 등 공급기업 목록을 선정, 6월부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지원사업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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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성 측면 재검토, 필요성·시급성 살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보안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솔루션 등을 지원하는 정보보호 지원사업을 대폭 개편한다. 정보보호 지원 필요성·시급성이 높은 분야를 선별, 지원하는 것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은 지역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강원, 경기, 경북 등 전국 10개 지역 정보보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정보보호 컨설팅 △보안 솔루션 △SECaaS(클라우드 기반보안서비스)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7년차를 맞이했으며 지난해까지 중소기업 총 5461개사를 대상으로 악성코드 대응, 스팸 차단 솔루션, 백업·복구 관리 시스템 등을 지원, 중소기업의 보안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올해에는 지역 전략 산업 맞춤형 보안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지방자치단체·지역 센터에서는 전략산업별 필요 보안 분야를 발굴하고 과기정통부, KISA에서는 전략산업별 필요 솔루션을 공개 모집해 선정된 보안 솔루션 등이 적절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간 투자 여력과 보안 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소재에 보편적으로 지원해왔는데 올해 사업 효율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재검토해 정보보호 지원 필요성·시급성이 높은 분야를 선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소재 침해사고 피해기업 후속조치 지원을 위해 센터와 연계해 침해사고 피해확산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지원사업을 앞두고 정보보호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의견 청취를 위해 오는 16일 KTX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에 대한 공급기업 모집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사업 설명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공급기업 모집 공고(5월)를 통해 보안 솔루션 등 공급기업 목록을 선정, 6월부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지원사업에 착수한다. KISA 지역정보보호센터 홈페이지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정창림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기반 전통 산업은 보안 사각지대에 놓일 위험성이 있다"며 "지역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풀뿌리 보안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영욱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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