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정책 알릴 서포터즈 1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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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온라인 채널에서 서울 청년 정책을 알릴 서포터즈 100명을 12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 청년 정책과 온라인 활동에 관심이 많은 만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청년들이 시 청년정책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추후 콘텐츠 제작이나 홍보 분야 등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는 역량도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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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시는 온라인 채널에서 서울 청년 정책을 알릴 서포터즈 100명을 12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기사 작성(30명) △이미지 제작(30명) △영상 제작(30명) △오픈 채팅방 운영·관리(5명) △커뮤니티 바이럴(5명)을 포함한 5개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년은 5월부터 12월까지 청년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기획, 제작, 확산한다.
매달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받고, 역량 강화 교육도 제공 받는다.
주어진 활동의 80%를 완료한 청년에게는 활동 종료 후 활동 증명서가 수여된다.
우수 활동자는 서울시장 표창 후보자로 추천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 청년 정책과 온라인 활동에 관심이 많은 만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청년들이 시 청년정책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추후 콘텐츠 제작이나 홍보 분야 등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는 역량도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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