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골드센터목동점서 스마트폰 투자 교실 개최

박수현 기자 2024. 4. 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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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이 오는 18일 오후 6시39분부터 10시까지 서울 양천구에 있는 골드센터목동점에서 '스마트폰 투자 교실'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매매하는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투자 교실 참가자에게는 강연회 시작 전 도시락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투자 교실에 대한 설명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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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오는 18일 오후 6시39분부터 10시까지 서울 양천구에 있는 골드센터목동점에서 '스마트폰 투자 교실'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매매하는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유안타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티레이더M을 활용한 재무제표 및 보조지표 이해, 뉴스 및 특징주 정보 이용 등의 내용으로 박준열 유안타증권 부장이 진행한다.

투자 교실 참가자에게는 강연회 시작 전 도시락을 제공한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선착순 12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 투자 교실에 대한 설명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골드센터목동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수현 기자 literature102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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