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첫 픽업트럭 차명 ‘타스만’ 확정… 내년 출시

고성민 기자 2024. 4. 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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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내년 출시하는 브랜드의 첫 픽업트럭 차명을 '타스만'으로 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호주 최남단에 위치한 타스마니아(Tasmania) 섬과 타스만 해협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기아는 "때묻지 않은 자연의 신비로움과 대담한 개척 정신이 공존하는 섬의 이미지를 차명 타스만에 투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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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내년 출시하는 브랜드의 첫 픽업트럭 차명을 ‘타스만’으로 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호주 최남단에 위치한 타스마니아(Tasmania) 섬과 타스만 해협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타스마니아 섬은 멋진 풍경과 다양한 야생동물이 경이로운 경관을 자아내는 곳으로 유명하다.

/기아 제공

기아는 “때묻지 않은 자연의 신비로움과 대담한 개척 정신이 공존하는 섬의 이미지를 차명 타스만에 투영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중형 픽업트럭 타스만을 2025년부터 ▲다양한 야외 여가활동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국내 ▲픽업트럭 관심이 높은 호주 ▲사막과 같은 다양한 오프로드 환경이 있는 아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기아는 타스마니아 섬에서 영감을 받은 대장장이가 엠블럼을 제작하는 내용의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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