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부산시 상수도본부, 지방공기업 발전 행안부 표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 4단계 상수도관 정비사업 추진 ▲ 배수지 9곳 확충 ▲ 상수도 관망을 실시간 감시 등으로 행안부가 주관하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광역상수도 분야에서 5회 연속 최우수(가등급)에 선정되는 등 국민이 체감하는 정부혁신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 4단계 상수도관 정비사업 추진 ▲ 배수지 9곳 확충 ▲ 상수도 관망을 실시간 감시 등으로 행안부가 주관하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광역상수도 분야에서 5회 연속 최우수(가등급)에 선정되는 등 국민이 체감하는 정부혁신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시, 부산미래유산 시민제안 공모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오는 30일까지 2024년 부산미래유산 선정을 위한 부산미래유산 시민제안 공모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다수의 부산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고 있고 미래세대에 남길만한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것이다.
이미 선정된 부산미래유산, 기존 문화재, 부산시지정근대건조물은 제외된다.
시는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시민 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고 그 제안 내용을 부산미래유산 누리집(www.busan.go.kr/futureheritage)에 게시할 계획이다.
선정된 후보 유산은 기초현황조사와 올해 11월 심의를 거쳐 부산미래유산으로 최종 선정된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사기 혐의 고소당해 | 연합뉴스
- 결혼 앞둔 특수교사 사망에 근조화환 160개 추모 행렬 | 연합뉴스
- "전우 시신밑 숨어 살았다"…우크라전 '생존 北병사' 주장 영상 확산 | 연합뉴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레스토랑 공금횡령 의혹…경찰 내사 | 연합뉴스
- "잘못을 고백합니다"…'비빔대왕' 유비빔씨, 돌연 가게 접기로 | 연합뉴스
- 1960~70년대 그룹사운드 붐 이끈 히식스 베이시스트 조용남 별세 | 연합뉴스
- 경찰서 유치장서 40대 피의자 식사용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 | 연합뉴스
-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국내 최초(종합) | 연합뉴스
- 9살·10살 자녀 둔 30대 엄마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 살려 | 연합뉴스
- 지하 벙커 물 채워 감금…"13시간 남았어" 지인 가혹행위한 40대 | 연합뉴스